남는 장사를 해야 한다| ‘광고가 멈춰도 심장 박동이 뛰도록’

매출 이상의 더 큰 보답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린 상품을 팔려는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여러분이 제공해야 할 마케팅 결과물은 정직, 신뢰, 개성, 매력, 사랑, 편리함 등의 고객이 누리는 유용성을 만드는 일이 되어야 한다.

브랜드에서 프로모션으로 –

프로모션에서 브랜드로 –

진짜 차이를 욕심 내라 | ‘상품까지 바꿔서라도 진짜 차이를 만들도록’

산소 공급이 절실한 곳은 따로 있는 것을 알면서 매뉴얼만 지키며 방조하지 않도록 한다.

진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에 컨셉과 스토리를 공급하라!

분별 있는 감수성을 지녀라 | ‘마켓에게 반드시 대답을 듣도록’

[꼭 필요한 것. 제일 중요한 것. 우선 필요한 것. 결국 좋은 것.]을 분별하여 眞 善 美를 제시하는 교양을 갖춰야 한다.

잠든 자아를 드러내라 | ‘남다른 이야기로 회자되도록’

처음엔 무작정 걷기 시작했을지라도 일단 걷기 시작하면 나만의 워킹을 발견해야 한다.

그 뒤엔 나의 워킹을 추구하라

달라진 발걸음. 불모의 땅으로 내딛는 첫걸음.

발자취를 따르면 남다른 무늬가 펼쳐지도록 하라

측은지심을 가져라 | ‘모두 잊어도 이것 하나만은 지켜지도록’

‘애초에 애정이 없다면 모두 무용지물이니, 품을 맘이 못 되는 자 시작도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