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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드상품

LED 버스광고 할인 프로모션

작성자
nomadium2
작성일
2017-11-28 17:37
조회
1733

CPC, 전환, 노출값, ROI 대행사가 효과를 설명하는 어려운 용어를 빼고 결론만 말하자면 광고주마다 효과를 판단하는 기준(전화 문의 증가, 회원가입 증가, 메인 노출 등 )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르는 데 어떻게 전화 문의를 할 것이고, 모르는 데 왜 회원가입을 할 것이며, 메인에 노출되어도 끌리지 않는다면 누가 클릭을 할까?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브랜드 각인이다.
그렇다면 경계심 많은 소비자에게 선행적으로 우리 브랜드를 알리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전자랜드 건물 외벽에 설치 된 미디어 파사드. http://bit.ly/2eGGDu7


누가 뭐래도 눈에 띄어야 한다!


욕을 듣고, 악플리 달리면서도 네거티브를 하는 이유는, 결국 눈에 띄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어도 경쟁 시장에서 기억되지 못하면 도퇴될 뿐이다. 광고 후 새롭게 이미지 변신할 자신이 있다면, 네거티브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기업에게 불확실한 모험보다는 확실한 모험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약속한다.
이럴땐, 호모 하빌리스처럼 도구를 사용하자.


그런 점에서 미디어 파사드는 가장 완벽한 도구이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사이즈, 화려한 색, 움직이는 영상. 여기에 좋은 기획만 얹는다면, 누구에게나 각인될 광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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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브랜드의 적재적소에 맞는 광고 매체를 찾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찾아도 눈에 띄는 광고를 만들기는 또 얼마나 어려운가.


그런 점에서 이동하는 불특정 타깃을 대상으로 눈에 띄게 인지되는 버스 광고는 참 매력적인 매체다. 온라인 동영상처럼 SKIP 할수도 없어,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350여개가 넘는 서울시 버스노선에서도 단독으로 내 광고가 눈에 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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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HD급 투명 디스플레이 버스 광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기존에도 버스 외부 영상 광고가 없던 것은 아니다. 모를 수 밖에 없던 것은 작은 크기때문에 움직이는 버스에 비해 주목도가 떨어졌다.


이를 완벽하게 보완해 새로 만들어진 광고가 LED 랩핑 광고이다. 버스 창가 전면에 부착된 디스플레이는 미디어 파사드처럼 눈에 띄는 사이즈와 화려한 컬러로 움직이는 버스에서도 주목도를 높여준다. 뿐만 아니라 양쪽 창가 전면에 부착되어, 인도측 사람과 차도측 운전자 모두에게 노출된다는 장점이 있다.


외부로 송출되는 광고때문에 내부 사람들이 답답할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버스 내부 좌석에 앉은 사람들에게는 투명한 상태의 창을 볼 수 있어 외부 풍경을 그대로 구경할 수 있다.





올해 첫 신규 런칭한 LED 랩핑 버스 광고를 노마디움 스페셜 할인가로 이벤트 진행한다.
100대 한정 프로모션이라, 자리가 차면 집행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광고주에게 좋은 소식은 도입 초기라 할인가도 기대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눈에 띄는 광고를 애타게 찾고 있다면,
가장 좋은자리, 가장 좋은 비용으로 선점할 수 있는 기회에
망설이지 말고 LED 버스 광고를 시작해 보자.


▶ 매체 소개서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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